북한 강원도 세포소목장 준공식이 19일 현지에서 진행됐다. 노동신문은 20일 "준공식에는 주철규 당 중앙위원회 부장과 백성국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, 관계부문, 도내 일꾼(간부), 소목장종업원 등이 참석했다"고 보도했다. "주철규 당부장이 준공사를 했다"고 전했다. "세포지구에 축사와 사료가공실, 사료저장고, 종합조종실, 과학기술보급실 등이 갖춰진 소목장이 건설됨으로써 또 하나의 현대적인 축산기지가 마련됐다"고 신문은 소개했다.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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